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호날두, "가장 행복한 순간? 아이들이 '아빠 골 축하해' 할 때"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는 아이들로부터 득점 축하를 받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밝혔다.

유벤투스는 23일(한국시간) 홈구장 알리안츠 스타디움에서 로코모티브 모스크바와 2019-20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경기에 앞서 22일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 자리에 참석한 호날두는 다양한 질문을 받았다. 먼저 은퇴 여부에 대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34살, 35살, 36살이라고 꼭 은퇴해야 하는 건 아니다. 내 경기력을 계속 보여줄 수 있다. 난 여전히 민첩하다”고 자신했다.

이어 가장 행복한 순간을 묻는 말에 “경기에서 이길 때, 내가 골을 넣을 때, 스스로 즐길 때 행복하다. 경기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아이들로부터 ‘골 넣은 거 축하해요 아빠’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행복하다”고 답했다.

또한 “이런 순간들이 내겐 동기부여다. 훈련이나 경기에 임할 때 큰 힘이 된다”면서 “축구로 팬들을 즐겁게 해줄 때, 내 열정으로 사람들을 즐겁게 해줄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트레블을 올 시즌 목표로 삼았다. “이탈리아 세리에A, 코파 이탈리아,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원한다”면서 “유벤투스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할 것이다. 물론 어렵다는 걸 안다. 특히 챔피언스리그가 어렵다. 그럼에도 모든 일은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