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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 200억 지불로 그리즈만건 종결+사울-히메네스 관찰권한까지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앙투안 그리즈만과 불법 접촉으로 갈등을 빚었던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합의에 도달했다. 바르셀로나가 1500만 유로(약 196억 원)을 지급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22일(한국시간) ‘엘 문도’를 인용해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에 1500만 유로를 지불하며 평화 협정을 맺었다. 이 합의로 양 구단의 갈등이 해소될 것이다”라고 보도했다.

이어 “바르셀로나는 아틀레티코와 그리즈만의 불법 접촉 의혹이 담긴 문서들을 공개하지 않기로 비밀리에 합의를 맺었다. 아틀레티코는 몇 달 전부터 그리즈만의 이적료로 1억 2000만 유로(약 1588억 원)보다 더 많은 금액과 합의에 도달하기 원했다”라고 덧붙였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여름 바이아웃 1억 2000만 유로를 지불하면서 그리즈만을 데려왔다. 그러나 아틀레티코는 바르셀로나와 그리즈만이 지난 3월 사전 불법 접촉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더 많은 금액을 요구했다. 바르셀로나가 그리즈만 이적료를 절감하기 위해 2억 유로(약 2614억 원)에서 1억 2000만 유로로 낮아지는 7월이 올 때까지 기다렸다는 것이다.

이 문제는 스페인 법정까지 갔지만 판사는 바르셀로나에 300유로(약 40만 원)를 지불하라고 판결을 내렸다. 여기에 바르셀로나가 아틀레티코에 1500만 유로를 추가 지불하면서 이 사건은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엘 문도’는 “바르셀로나는 이번 합의를 맺으면서 아틀레티코 선수 5명을 관찰할 수 있는 권한도 얻을 것이다. 5명의 선수 중 사울 니게스와 호세 히메네스가 포함된 것으로 밝혀졌다”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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