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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라탄, 당장 나폴리로 부르겠다“ 안첼로티의 러브콜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LA갤럭시)를 향해 전 스승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이 구애를 보냈다.

즐라탄은 스웨덴 말뫼를 시작으로 아약스(네덜란드), 유벤투스(이탈리아), 인터밀란(이탈리아), 바르셀로나(스페인), AC밀란(이탈리아), PSG(프랑스), 맨유(잉글랜드)를 거쳐 현재 LA갤럭시(미국)에서 활약 중이다. 총 7개국에서 9개 팀 유니폼을 입었다.

미국에서의 두 시즌 동안 즐라탄은 리그 56경기에 출전해 52골 13도움을 기록했다. 올 시즌에는 리그 29경기에 모두 풀타임으로 뛰어 30골을 넣었다. 만 40세를 바라보는 나이를 감안하면 대단히 놀라운 경기력이다. 자연스레 유럽 복귀 가능성이 제기됐다.

즐라탄 역시 유럽 복귀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최근 “지금 유럽으로 돌아가도 한 시즌에 20골은 넣을 수 있다”는 각오와 함께 “아직은 거취를 논할 때가 아니다. LA갤럭시의 플레이오프에 집중해야 한다. 그 후에 이야기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이런 즐라탄을 모셔가려는 감독이 있다. 과거 PSG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안첼로티 감독이다. 안첼로티는 20일 ‘스카이 스포츠 이탈리아’를 통해 “오늘 밤 즐라탄에게 전화해 ‘우리가 널 기다려’라고 말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즐라탄의 활약에 크게 감명 받았다. 그는 이번 시즌 29경기에서 30골을 넣었다. 즐라탄과 연락한 후에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내일 알려주겠다”고 덧붙이며 즐라탄과의 재회를 소망했다.

안첼로티 감독이 이끄는 나폴리는 8라운드까지 진행된 올 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에서 5승 1무 2패 승점 16점으로 4위에 자리했다. 선두 유벤투스와의 격차는 6점 차다. 우승권 도약을 노리는 나폴리가 '전화 찬스'로 베테랑 즐라탄을 품에 안을 수 있을지 지켜볼 때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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