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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리그 1호골’ 최경록, “첫 선발에 첫 골 기쁘다, 자신감도 얻었어”

[인터풋볼=보훔(독일)] 임진욱 통신원= 최경록이 리그 1호골을 터트린 소감을 전했다. 독일 무대에서만 6시즌 째 활약하고 있는 최경록은 앞으로 최선을 다해 남은 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일 것을 다짐했다.

칼스루에는 20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간) 독일 보훔에 위치한 루르 슈타디온에서 열린 보훔과의 2019-20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2 10라운드 원정경기에서 3-3으로 비겼다. 이날 무승부로 칼스루에는 리그 5경기 연속 무패행진을 이어갔다.

최경록은 보훔을 상대로 선발 출전했다. 최경록은 2선 중앙 공격수로 나섰다. 이청용은 명단에서 제외됐다. 최경록은 1-1로 팽팽히 맞선 전반 21분, 왼쪽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문전으로 쇄도하며 마무리했다. 최경록의 리그 1호골.

최경록의 득점포에도 불구하고 칼스루에는 연달아 2실점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하지만 경기종료 직전, 핑크가 극장골을 터트리며 양 팀의 승부는 3-3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경기 후 만난 최경록은 “정말 힘들었던 경기였다. 전반에만 양 팀 합쳐서 5골이 전반 초반에 선수 한명이 퇴장당해 한명이 없는 상태로 경기를 계속 해 나가야 했다. 힘들고 수적으로 불리했지만 포기하지 않은 결과 승점 1점을 챙길 수 있어서 너무나 기쁘다”고 경기 소감을 전했다.

지난 시즌 상파울리를 떠나 칼스루에에 합류한 최경록은 팀이 3부리그에서 2부리그로 승격하는데 공헌했다. 최경록은 “이번 시즌 첫 선발 출전인데 기회를 얻어서 기뻤다. 기회를 잘 준비한 만큼 좋은 모습 보였다고 생각한다. 아쉽게 퇴장 선수로 인해 전술상 교체되었지만 주어진 시간 동안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고, 무승부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전반전 끝나고 감독님이 어쩔 수 없이 전술 때문에 교체를 해야한다고 미안하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던 최경록은 “골을 넣어 팀에 도움이 됐다는 사실이 기쁘다. 자신감을 얻었다. 다음 경기를 잘 준비하면 기회는 올 것이라 생각한다.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남은 경기도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고, 항상 지켜봐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축구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사진 = 임진욱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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