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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앙 POINT] 골 취소 됐지만...황의조, 팀 내 부동의 주전 자격 입증

[인터풋볼=보르도(프랑스)] 남연주 통신원= 황의조가 생테티엔의 골망을 갈랐지만 아쉽게 오프사이드가 선언됐다. 그럼에도 황의조는 수차례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고, 보르도 주전 공격수의 자격을 입증했다.

보르도는 20일 오후 10시(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에 위치한 누오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생테티엔과의 2019-20 시즌 프랑스 리그앙 10라운드 홈경기에서 0-1로 패했다.

황의조는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황의조는 지난 15일, 북한 평양에서 열린 북한과의 경기에 선발 출전했다. 이후 평양-베이징-인천을 거쳐 보르도에 복귀했고, 보르도의 파울루 소자 감독은 황의조를 우선 벤치에 앉혔다.

0-0으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10분, 칼루 대신 황의조가 투입됐다. 황의조는 투입되자마자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다. 후반 12분, 돌파 도중 상대 수비에게 걸려 넘어졌지만 주심은 페널티킥을 선언하지 않았다.

후반 22분, 황의조의 중거리 슈팅은 상대 수비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24분, 황의조가 수비 라인을 절묘하게 침투한 뒤 골키퍼와 일대일 상황을 맞이했고,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선제골을 터트리는 듯 했다. 하지만 앞선 상황에서 브리앙의 오프사이드가 선언되며 아쉬움을 삼켰다.

후반 35분에도 황의조는 날카로운 슈팅을 날렸다. 황의조는 35분 남짓 한 시간 동안 4-5차례의 위협적인 장면을 창출한 것이다. 결국 0-1로 패했지만 황의조는 자신의 존재가치를 충분히 입증했다. A매치로 인해 제대로 쉬지 못한 상태에서 펼친 활약이기에 더욱 값졌다.

사진 = 보르도, 남연주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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