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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가 사우디 석유재벌에게? 예상 인수 가격 4조 7천억원(英매체)

[인터풋볼] 이명수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인수설이 제기됐다. 주인공은 사우디 아라비아의 왕자 모하메드 빈 살만이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간) “빈 살만 왕자는 맨유로부터 30억 파운드(약 4조 5천억원)의 인수 제안을 거절당한 후 세 번째 인수 제안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빈 살만 왕자는 맨유를 인수해 아부다비 그룹의 맨체스터 시티, 카타르 왕가의 파리 생제르맹(PSG)과 경쟁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사우디의 왕자인 빈 살만은 석유를 통해 막대한 부를 축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거물급 에이전트인 피니 자하비를 고용해 맨유를 인수할 방안을 강구해 왔다.

하지만 맨유 소유주인 글레이저가가 구단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 단호한 거절 의사를 밝힘에 따라 인수 작업에 제동이 걸렸다.

그럼에도 빈 살만 왕자는 세 번째 인수 제안을 통해 자신의 의지를 관철시키고자 한다. ‘미러’에 따르면 맨유의 현재 시장 가치는 20억 파운드(약 3조 443억원)이다. 최근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실패하며 소폭의 시장 가치 하락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맨유의 브랜드 가치는 여전히 크다. ‘미러’는 한 재무 분석가의 분석을 빌려 “현재 주가 기준으로 맨유가 20억 파운드의 가치가 있다면 맨유를 인수하기 위해 40억 달러(약 4조 7천억원)이 필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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