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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들에 대한 배려없다" 펩, EPL 박싱데이에 강력한 불만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선수들을 배려하지 않는 프리미어리그(EPL) 일정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EPL은 쉴 틈 없는 일정으로 악명이 높다. 분데스리가가 리그 일정을 전반기와 후반기로 나눠 진행하는 것과 달리 크리스마스를 기점으로 ‘박싱 데이’라 불리는 빽빽한 일정이 시작된다. 리그 순위의 판도가 바뀌는 기간이기 때문에 EPL 구단들은 바쁜 일정에도 결과를 잡아내야 하는 부담을 가질 수밖에 없다.

이번 시즌부터 약간의 숨통의 틔었다. EPL 사무국은 지난 7월 26라운드 10경기를 2020년 2월 8일과 15일에 분산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챔피언스리그와 유로파리그를 병행하는 구단들은 이번 시즌부터 2주의 휴식을 통해 보다 여유로운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맨시티는 이번 박싱데이 일정에서 울버햄튼 원더러스, 셰필드 유나이티드, 에버턴 3연전을 117시간 만에 소화해야 한다. 이에 과르디올라 감독이 불만을 터뜨렸다. 그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를 통해 “매 시즌마다 똑같은 일이 일어난다. 바쁜 일정은 앞둔 상황에서는 방송사들이 유리한 고지에 있다. 사람들은 선수들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서 “나는 항상 내 선수들을 걱정한다. 선수들을 냉각 치료 장비에 집어넣겠다. 농담이 아니다. 지난 시즌 맨시티는 리버풀보다 촘촘한 경기 일정을 소화했다. 하지만 우리는 이에 대해 아무 말도 하지 않았고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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