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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現 최고몸값 수비수 대결' 기록은 매과이어보다 반 다이크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수비수 최고 몸값을 기록한 해리 매과이어(26, 리버풀)과 두 번째로 비싼 이적료의 버질 반 다이크(27, 리버풀)가 한 경기에서 맞붙는다. 이번 시즌 기록은 반 다이크가 우위다.

맨유와 리버풀은 오는 21일 0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리는 2019-20시즌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경기에서 맞붙는다.

이번 시즌 맨유는 8,000만 파운드(약 1,217억 원)의 거액을 투자해 매과이어를 영입했다. 이는 지난해 1월 반 다이크가 기록한 7,500만 파운드(약 1,141억 원)를 뛰어넘으며 세계 최고 수비수 이적료 기록을 경신한 수치다.

지금까지의 결과를 놓고 보면 맨유는 투자 대비 실망스러운 성적을 거뒀다. EPL에서 2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12위에 머물러 있다. 반면에 리버풀은 리그 8연승을 달리며 단독 1위에 올랐다. 상반된 분위기의 두 선수는 노스 웨스트 더비에서 자존심 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번 시즌 기록은 반 다이크의 완승이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0일 “매과이어는 이번 시즌 맨유의 수비를 강화시켰다. 하지만 반 다이크가 리버풀에 끼친 영향과는 거리가 멀다. 맨유는 지난 시즌과 비교하면 무려 6골 더 많은 실점을 기록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반 다이크는 태클, 가로채기, 블락 등 많은 부문에서 우월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특히 공정 성공률은 매과이어보다 훨씬 높다”고 덧붙였다. 이 매체에 따르면 반 다이크는 76.7%의 성공률을 기록했고 매과이어는 72.9%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또한 가로채기 기록은 반 다이크가 42회를 기록한데 비해 매과이어는 31회만을 기록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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