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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터치 잘하면 7만원 줄게" 즐라탄과 루카쿠의 내기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호흡을 맞췄던 당시 로멜루 루카쿠와 내기를 했던 사연을 밝혔다.

즐라탄은 지난 2016년 맨유에 합류했다. 루카쿠는 2017년 맨유의 유니폼을 입었고 두 선수는 즐라탄이 2018년 LA 갤럭시로 떠나기 전까지 1시즌 동안 함께했다. 루카쿠 역시 이번 시즌 인터 밀란으로 이적하며 현재는 두 선수 모두 맨유를 떠났다.

즐라탄이 루카쿠와 내기했던 일화를 밝혔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지난 19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와 즐라탄이 나눈 인터뷰를 조명했다. 그는 “인터 밀란은 루카쿠에게 좋은 기술을 기대하면 안된다”며 운을 뗐다.

이어서 “맨유에서 함께 할 당시 우리는 내기를 했다. 나는 루카쿠에게 그가 훌륭한 퍼스트 터치를 할 때마다 50파운드(약 7만 6,109원)을 주겠다고 했다. 그러자 루카쿠는 ‘내가 모든 터치를 잘 해내도?’라며 반문했다”고 덧붙였다.

즐라탄은 “나는 루카쿠에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이후 그는 더 나은 선수가 됐지만 내기를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아마 내기에서 질까 봐 두려웠을 것이다. 루카쿠는 세상에 자신을 증명하고 싶은 굶주림을 가지고 있는 선수다. 그가 인터 밀란에서 좋은 활약을 펼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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