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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2위가 어색한 전북, ‘7G 무패’ 포항 잡고 ‘선두 탈환’할까

[인터풋볼] 전북이 2위에 위치해있다. 일찌감치 우승을 확정해놓고 마음 편히 시즌 말을 보내던 예년과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선두탈환을 노리는 전북의 이번 상대는 7경기 째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는 포항이다.

전북 현대와 포항 스틸러스가 20일 오후 4시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를 치른다. 현재 전북은 승점 68점으로 2위, 포항은 승점 48점으로 5위에 랭크되어 있다.

홈팀 전북은 두 경기째 승리를 가져오지 못하고 있다. 경남전 무승부를 기록한데 이어 지난 라운드 인천을 상대로도 무승부를 거뒀다. 전북의 목표가 우승인 것을 봤을 때 강등권 팀들을 상대로 2무를 거둔 것은 아쉬운 결과다. 그러나 ‘디펜딩 챔피언’ 전북은 2위로 만족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조세 모라이스 감독은 16일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19 파이널 라운드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K리그 우승으로 전북의 위상을 이어 가겠다"고 말하면서 우승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원정팀 포항은 최근 7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3연승을 달리다 지난 라운드에서 펼쳐진 동해안 더비에서도 ‘2-1’의 승리로 ‘선두’ 울산의 덜미를 잡는데 성공했다. 파죽지세의 포항은 울산과 함께 치열한 우승경쟁을 치르고 있는 전북을 상대로 5연승에 도전하려 한다.

전북은 승리가 꼭 필요하다. 현재 전북은 ‘선두’ 울산과 단 1점의 승점차를 보이고 있다. 이는 남은 파이널라운드만 잘 수행한다면 언제든 뒤집힐 수 있는 승점 차로, 전북이 남은 모든 경기에 전력을 쏟아야함을 의미한다. 포항전, 전북의 정신적 지주인 이동국이 출전해 문선민, 로페즈와 함께 삼각편대를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승리를 위해선 득점이 필수적이기에 전북은 최근 5경기에서 3실점밖에 기록하지 않은 포항의 골문을 열기 위해 ‘닥공’에 ‘닥공’을 이어가야할 것으로 보인다.

포항 역시 승리해야할 이유가 있다. 현재 포항은 리그 5위에 위치, ‘4위’ 대구와 승점 2점의 차를 유지하고 있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4위’가 중요한 순위가 됐다. 원래 한국은 3.5장의 AFC 챔피언스리그(ACL) 티켓을 배당받아 K리그1 1,2,3위와 FA컵 우승팀이 출전권을 얻지만 올해 FA컵 결승에서 대전코레일이 우승할 경우, K리그1 4위까지 ACL 출전권을 가질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이로써 포항은 ACL행 티켓 전쟁이 뛰어들게 됐다. 승부예측을 즐기는 스포츠 게임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전북은 올 시즌 ’30실점‘으로 최소실점을 기록 중이다. 완델손과 일류첸코를 앞세운 포항이 전주성에서, 최소실점 ‘전북’의 골망을 흔들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스포라이브(SPOLIVE)’ 데이터에 따르면 전북은 올 시즌 포항과 만난 3경기에서 2승 1무를 거두며 포항에 강한 모습을 보였다. 전주성에서 만났던 올 초 경기에서도 승리를 거둔 팀은 전북이었다. 이번 경기가 전주성에서 펼쳐지고, 객관적인 전력에서 전북이 앞선다는 점과 그 어느 때보다 전북의 승리를 향한 동기부여가 강하다는 점에서 다가오는 34라운드, 전북의 승리가 점쳐진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지혜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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