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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 리뷰] ‘로이스 천금골’ 도르트문트, 묀헨 1-0으로 제압...상위권 도약 발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를 안방에서 꺾고 리그 4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도르트문트는 20일 새벽 1시 30분(한국시간) 지그날-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묀헨글라드바흐와의 2019-20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서 1-0으로 승리했다.

도르트문트는 4경기 만에 승리를 추가했고, 선두 묀헨글라드바흐에 승점 3점을 따내며 선두권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

홈팀 도르트문트는 아자르, 로이스, 브란트, 데라라니, 바이글, 비첼, 슐츠, 훔멜스, 아칸지, 하키미, 뷔어키를 선발로 내세웠다. 이에 맞서 묀헨글라드바흐는 튀랑, 엠볼로, 플레, 자카리아, 베네스, 크라버, 엘베디, 라이너, 얀츠케, 벤트, 좀머를 기용했다.

전반 초반부터 양 팀의 팽팽한 주도권 싸움이 벌어졌다. 쉴 새 없이 서로의 골문을 조준했다. 그러나 뷔어키와 좀머 각각 양 팀의 골키퍼는 감각적인 선방으로 좀처럼 선제골을 내주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도르트문트에 결정적인 기회가 찾아왔다. 전반 33분 아자르의 오른발 강력한 슛이 좀머의 손 맞고 골망을 흔든 것. 그러나 주심은 비디오 판독을 통해 그 전 상황에서 오프사이드를 선언했고, 골은 취소되고 말았다.

도르트문트는 골 취소 악재 속에 전반 막판 묀헨글라드바흐에 주도권을 내주기도 했지만, 후반 초반 다시 공격 강도를 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후반 13분 기다리던 골이 터졌다. 주인공은 도르트문트의 로이스였다. 아자르의 패스를 이어받은 로이스가 골키퍼 다리 사이로 감각적인 슛을 시도해 골을 기록했다.

실점한 묀헨글라드바흐는 후반 8분 헤르만과 노하스를 차례로 투입하며 승부수를 띄웠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23분 뷔어키가 부상당하는 불운까지 겹쳤고, 이에 히츠를 투입했다.

도르트문트는 후반 39분 브란트의 골이 로이스의 오프사이드로 또 한 번 취소되는 불운도 있었다. 결국 도르트문트는 안정적인 경기를 선택했고, 히츠의 선방 등을 곁들이며 1점 차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결과]

도르트문트(1) ; 로이스(후13)

묀헨글라드바흐(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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