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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부상자-결장자 多’ 강원에 혹독할 서울과의 파이널A 첫 경기

[인터풋볼] 구단 역사상 첫 ACL(아시아 챔피언스리그)를 꿈꾸는 강원이지만, 부상자와 결장자가 속출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필 파이널 A 첫 경기가 서울이라 어려운 승부를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FC와 FC서울은 20일 오후 2시 춘천송암스포츠타운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19’ 34라운드를 치른다. 강원은 승점 46점으로 6위에, 서울은 승점 54점으로 3위에 위치 중이다.

최근 강원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최근 6경기에서 2승 1무 3패를 기록할 정도로 성적이 좋지 않고 승점으로 따지면 7점을 획득했는데 강등권 팀들이 같은 기간 동안 따낸 승점과 비슷하다. 9월 초반까지만 해도 서울과 3위 경쟁을 할 정도였지만 부상자가 속출한 탓에 승리를 따내지 못하며 정규라운드 막판에는 6위까지 추락하게 됐다.

특히 공격진에 조재완과 김지현의 공백이 뼈아프다. 둘이 합쳐 18골을 기록할 정도로 파괴력을 보인 조합이었지만 각각 장기 부상으로 빠지며 공격에 힘이 빠지게 됐다. 여기에 최치원까지 부상을 당했고, 34라운드 서울과의 경기에서는 나카자토, 오범석이 경고 누적 징계로 나오지 못한다. 얇은 스쿼드로 파이널 라운드를 운영해야 할 강원이다.

서울도 최근 성적이 좋지 못하지만 슈퍼매치 승리로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슈퍼매치 이전 8경기에서 2승 3무 5패를 기록하였는데 특히 강등권 팀들을 상대로 고전하는 모습을 보이는 아쉬움을 보였다. 좋지 못한 분위기 속에 맞이한 슈퍼매치에서 2-1 승리를 거두며 분위기 반전을 시켰고 파이널 라운드를 맞이하게 됐다.

이웅희와 박동진이 경고 누적 징계로 나오지 못하지만 페시치와 조영욱이 박동진의 공백을, 정현철과 황현수가 이웅희의 공백을 막을 것으로 예상된다. 선수들의 공백보다 더 주의해야 할 것은 후반 실점이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서울은 대부분의 실점을 후반 막판에 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 부분이 서울이 승점을 잃는 주원인이었기에 후반 실점을 주의하고 개선할 필요가 있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강원과 서울은 올 시즌 FA컵 포함 네 번의 만남을 가졌는데 각각 1승 2무 1패를 기록하는 팽팽한 모습을 보였다. 매번 만날 때마다 팽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번 경기에서는 서울이 전력 공백이 큰 강원을 상대로 승리할 것으로 예측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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