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즐라탄, “끔찍한 AC밀란, 내부에 잘못된 사람들 있을 것” 날선 비판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8, LA갤럭시)가 친정팀 AC 밀란을 향해 날선 비판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밀란은 짧고 강렬한 황금기를 함께 했다. 2010년 FC바르셀로나에서 밀란으로 임대 이적한 이브라히모비치는 41경기 21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단숨에 밀란의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으로 이끌기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와 함께 차지한 이 세리에A 우승은 밀란이 마지막으로 리그 트로피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해당 시즌 세리에A 올해의 선수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브라히모비치의 활약은 이어졌다. 마지막 시즌이었던 2011-12시즌 44경기 35골이라는 괴물같은 득점력을 선보였고, AC 밀란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

그러나 현재 이브라히모비치가 뛰던 시절의 밀란은 남아있지 않다. 유럽을 호령하던 이들의 보습은 물론, 이탈리아 명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밀란의 현재 상황에 대해 이브라히모비치가 실망스러움을 감추지 않았다.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를 인용한 19일 ‘투토메르카토웹’의 보도에 따르면 이브라히모비치는 “끔찍하다. 너무 많은 말이 있지만 사실은 몇가지 밖에 없다. 우리는 더 이상 세계가 사랑하던 밀란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아마도 현재 밀란 내부에 다른 곳으로부터 온 잘못된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라고 구단 운영에 실패한 외부 인사를 저격했다.

이어 현재 구단 운영을 맡고 있는 파울로 말디니에 대해서는 “많은 것을 알지 못하다. 하지만 그는 한정된 자원으로 좋은 일을 해야 하는 복잡한 임무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