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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터 프리뷰] 반등 노리는 본머스와 노리치, 하지만 발목 잡는 ‘부상과 수비력’

[인터풋볼] 수비 불안에 이어 주전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최근 좋지 못한 경기력과 성적을 보이는 두 팀, 본머스와 노리치가 만난다.

AFC 본머스와 노리치 시티는 19일 오후 11시(한국 시간)에 영국 본머스에 위치한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2019-20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를 펼친다. 본머스는 승점 11점으로 10위에, 노리치는 승점 6점으로 19위에 위치 중이다.

본머스는 5라운드와 6라운드에서 각각 에버턴과 사우샘프턴을 잡고 2연승을 올렸지만 이후 리그컵 포함 3경기에서 1무 2패를 기록하며 부진의 늪에 빠져있다. 가장 큰 문제는 수비력이다. 스포츠 적중게임 문화를 선도하는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본머스는 5골을 기록한 칼럼 윌슨을 앞세워 13득점을 기록하고 있지만, 13실점을 하며 승리를 따내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전 수비수 루이스 쿡과 나단 아케가 불안할 모습을 보일 때 대체해줄 선수가 필요하지만 로테이션 수비수인 아담 스미스, 찰리 다니엘스 모두 부상으로 인해 빠져있다. 게다가 수비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미드필더인 주니오르 스타니슬라스와 댄 고슬링도 부상이기 때문에 걱정이 많은 본머스이다.

수비 불안과 부상에 대한 문제는 노리치가 더 심각하다.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노리치는 이번 시즌 8경기에서 21실점을 하며 EPL 최다 실점 1위에 올라있다. 이러한 모습 때문에 최근 3연패를 기록 중이고 순위도 19위까지 수직 하락했다. 지난 5라운드에서 맨시티를 상대로 승리할 때의 저력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수비 붕괴에는 핵심 수비진들의 줄부상이 주원인이었다. 주전 수비수인 크리스토프 짐머만과 팀 클로제가 나란히 부상으로 신음하고 있다. 여기에 골키퍼 랄프 페어만과 팀 크룰마저 부상을 당해 세번째 골키퍼인 마이클 맥거번이 지난 8라운드 아스톤 빌라전에 나섰지만 5실점을 하며 낙제점을 받았다. 반등을 위해서 수비 안정이 중요하지만 마땅한 돌파구가 없는 상황이다.

두 팀 중 더 크게 흔들리고 있는 쪽은 노리치이다. 최근 EPL 팀들 중에서 수비력이 가장 좋지 못하고, ‘스포라이브(SPOLIVE)’에 따르면 원정 4경기에서 1득점밖에 기록하지 못할 정도로 ‘원정 득점 빈곤’에 시달리는 중이다. 칼럼 윌슨, 조슈아 킹 등을 활용해 더 다양한 공격 루트를 만들 수 있고 새트피스 공격(13득점 중 6득점)에도 강점을 보이는 본머스가 노리치를 제압할 것으로 예상한다.

글=스포라이브 기자단 '스포터 1기' 신동훈

사진=게티이미지, 스포라이브 데이터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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