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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 EPL 무패우승 가능해” 바이날둠의 근거 있는 자신감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조르지뇨 바이날둠(28)은 리버풀의 EPL 무패우승을 낙관했다.

리버풀은 8라운드까지 치른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8전 전승을 거뒀다. 20득점 6실점으로 안정적인 공수 운영과 함께 단독 선두를 달리고 있다. 2위 맨체스터 시티와의 승점 차는 8점, 3위 아스널과의 간격은 9점에 달한다.

어느 때보다 리그 우승 가능성이 높은 상황에서 바이날둠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바이날둠은 19일 영국 ‘미러’를 통해 “(무패우승은)가능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도 “누구도 장담할 수 없다. 지금까지 운도 있었다. 앞으로 더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날둠이 언급한 무패우승은 EPL 역사상 단 한 번뿐이다. 지난 2003-04시즌 아스널이 26승 12무 0패로 EPL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아스널은 아르센 벵거 감독과 함께 티에리 앙리, 데니스 베르캄프, 로베르 피레스, 패트리스 비에이라, 프레디 융베리, 애슐리 콜, 얀스 레만 등이 최전성기를 이끌 때다.

이에 대해 바이날둠은 “아스널의 무패우승 기록은 신경 쓰지 않는다. 그저 우리가 치러야 할 모든 경기에 최선을 다할 뿐이다. 지금까지 모든 경기에 집중한 덕에 8전 전승을 거둘 수 있었다. 물론 행운도 뒤따랐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오는 21일(한국시간) 맨유 원정을 떠난다. 리버풀이 9연승 제물로 삼는 라이벌 맨유는 현재 리그 12위로 내려앉았다. 과거의 명성에 비해 실망적인 위치다. 그러나 바이날둠은 “맨유든 리버풀이든 누구나 부진을 겪을 수 있다. 난 리버풀 성적에만 집중한다”고 짧게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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