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과거 연인 사라 코한의 글래머 몸매가 화제다.

치차리토라는 별명이 더 익숙한 에르난데스는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맹활약했다. 이후 2017년 웨스트햄 유나이트로 이적한 그는 프리미어리그(EPL)에서 건재한 활약을 보이고 있다.

에르난데스의 전 연인 코한은 명문대 법학과를 졸업했다. 코한은 학력뿐만 아니라 탄탄한 몸매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엄청난 수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다.

사진=코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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