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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 ‘베테랑 MF’ 영입 박차...후보는 마티치-비달
네마냐 마티치(좌)-아르투로 비달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인터 밀란이 네마냐 마티치와 아르투로 비달의 영입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탈리아의 ‘칼치오메르카토’는 18일(한국시간) “인터 밀란의 베페 마로타 단장이 경험과 실력을 가진 미드필더를 보강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인터 밀란이 명가 재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첫 단추는 안토니오 콘테 감독의 선임이었다. 이탈리아 세리에A 무대를 평정했던 콘테 감독은 알찬 보강을 단행했다. 로멜루 루카쿠를 포함해 디에고 고딘, 스테파노 센시, 마테오 폴리타노, 알렉시스 산체스 등을 영입하면서 단단한 선수단을 만들어 갔다.

하지만 아직 부족하다. 유벤투스의 독주를 막기 위해서 더 막강한 선수단을 갖춰야 한다고 판단한 인터 밀란은 일찌감치 1월 이적시장에 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가운데 가장 필요성을 느낀 포지션은 중원이다. 마땅히 중원의 사령관 역할을 할 선수가 없다는 것이 문제였다. 이에 인터 밀란은 경험을 불어 넣어줄 베테랑 미드필더를 찾고 있다.

후보는 2명으로 거론되고 있다. ‘칼치오메르카토’는 인터 밀란이 원하고 있는 미드필더 후보는 비달과 마티치다. 이 가운데 마티치가 좀 더 현실적인다. 이 매체는 ‘더 선’을 인용해 “마티치는 1월에 밀라노로 올 수도 있다. 아마도 최소한의 경제적인 지출이 있을 것이며, 콘테 감독이 바라는 보강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2005년 콜루바라에서 프로무대에 데뷔한 마티치는 코시체를 거쳐 2009년 첼시에 입단했다. 하지만 성장의 시간이 필요했던 마티치는 비테세와 벤피카 등을 거쳤고, 이 사이 잠재력을 터뜨렸다. 그리고 2014년 첼시로 복귀하게 됐다. 첼시로 복귀한 마티치는 기량을 뽐내며 주전을 꿰찼고, 정상급 미드필더로 거듭나게 됐다.

2017년에는 맨유로 이적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이후 첫 시즌 49경기, 지난 시즌 38경기에 출전하며 입지를 굳혔다. 하지만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부임하면서 그의 자리가 좁아지기 시작했다. 이에 최근에는 1월 이적설이 대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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