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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욜, “판 다이크, 완벽한 수비수...언제나 평온해” 극찬
카를레스 푸욜(좌)-버질 판 다이크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FC바르셀로나의 전설적인 수비수 카를레스 푸욜이 리버풀의 버질 판 다이크를 극찬했다.

판 다이크는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양강 체제를 위협하는 수비수다. 판 다이크는 지난 시즌에 단 한 차례도 돌파를 허용하지 않는 등의 믿을 수 없는 기록으로 리버풀의 프리미어리그 준우승, 유럽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 우승의 일등공신이 됐다.

이런 활약에 각종 시상식 후보의 영광을 안았다. 국제축구연맹 올해의 선수 후보에도 올랐고, 메시와 발롱도르의 유력 후보로 떠올랐다. 많은 이들은 이번 발롱도르에서 호날두를 제외하고 메시와 판 다이크의 양강 체제로 예상하고 있다.

이 가운데 판 다이크가 전설적인 수비수 푸욜의 극찬까지 받았다. 푸욜은 18일(한국시간) 스페인 ‘스포르트’에 게재된 인터뷰서 “판 다이크는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완벽한 수비수이며 어제나 평온한 훌륭한 선수다. 보통 공격수가 관심을 받지만, 특별한 수비수를 보는 것도 좋은 일이다”라고 전했다.

물론, 푸욜은 자신의 전 동료였던 메시가 최고의 선수로 남아있다고 말했다. 푸욜은 “최근 몇 년 동안 메시가 최고였던 것은 사실이다. 메시와 판 다이크를 비교하기는 힘들다. 내게는 메시가 역사상 최고의 선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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