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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 리베리 품을 수 있었다? 가투소 요청→수뇌부 거절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AC 밀란이 젠나로 가투소 전 감독의 프랑크 리베리 영입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탈리아 세리에A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은 36세의 리베리다. 리베리는 바이에른 뮌헨과 계약이 끝난 뒤 이번 시즌을 앞두고 피오렌티나 유니폼을 입으며 새 도전을 시작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클래스는 여전했다. 팀의 부진 속에서도 여전히 폭발적인 스피드와 저돌적인 돌파와 슛 감각은 살아있었고,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이런 활약 속에 리베리는 세리에A 9월 최우수 선수상까지 따내는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자유계약으로 영입한 피오렌티나 입장에서는 횡재나 다름없었다. 이를 밀란이 누릴 수도 있었다.

과거 세리에A에서 활약했고, 현재는 이탈리아에서 칼럼니스트로 활동하고 있는 마시모 브람바티는 18일(한국시간) ‘TMW 라디오’와 인터뷰서 리베리 영입을 거부한 밀란을 비판했다. 브람바티는 “아직도 밀란이 마르코 지암파올로와 함께 긴 길을 떠난 뒤에 스테파노 피올리를 선임했는지 이해가 안 간다”라면서 “가투소와 그의 생각으로 가는 편이 더 나았다. 가투소는 3명의 경험 많은 3명의 선수 영입을 요청했다. 2명은 자유 계약 선수였다. 가투소는 이 중 한 명으로 리베리의 영입을 요구했다. 그러나 밀란은 가투소의 모든 요청을 거절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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