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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허탕?' 맨유가 노리던 만주키치, AC밀란 이적 합의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마리오 만주키치(33, 유벤투스)의 유력한 행선지로 맨유가 아닌 AC밀란이 거론됐다.

190cm의 장신 스트라이커 만주키치는 지난여름부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관심을 받았다. 당시 맨유는 로멜로 루카쿠를 떠나보내고 새 공격수를 알아보던 때다. 마땅한 매물이 없어 베테랑 공격수 만주키치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적 성사 직전까지 갔으나 결국 없던 일이 됐다.

공격수 보강 없이 시즌을 시작한 맨유는 험난한 스타트를 끊었다. 8라운드까지 진행된 올 시즌 프리미어리그(EPL)에서 2승 3무 3패로 12위에 자리했다. 여기에 공격수들의 부상과 부진까지 겹쳐 팀 득점이 9골에 불과하다. 경기당 1.1골 수준이다.

잠잠해졌던 만주키치 영입설이 수면 위로 다시 올라왔다. 당초 만주키치는 미국이나 카타르행을 알아보고 있었다. 하지만 맨유의 적극적인 구애에 EPL로 눈길을 돌린 것으로 전해졌다. 영국 매체들은 “만주키치가 유벤투스에서 받는 주급은 20만 파운드(약 3억 400만원)다. 맨유에서도 이 주급을 받는다면 팀내 4위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큰 변수가 등장했다.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이 만주키치에게 손을 내민 것이다. 이탈리아의 ‘풋볼 이탈리아’는 17일 “AC밀란은 만주키치와의 개인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밀란은 올 시즌 리그 최소득점 3위에 자리할 만큼 공격이 약한 팀이다. 이에 급하게 만주키치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이어서 “밀란에는 만주키치의 크로아티아 대표팀 동료 안테 레비치(26)도 있다. 또한 크로아티아 레전드 즈보니미르 보반(51)도 밀란 출신”이라며 만주키치의 밀란행을 뒷받침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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