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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팰리스, ‘3시즌 4골’ 벤테케와 재계약...2021년 여름까지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크리스털 팰리스가 공격수 크리스티안 벤테케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시즌 포함 최근 3시즌 동안 벤테케가 터트린 골은 4골에 불과했지만 계약 연장을 하게 됐다.

팰리스는 18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벤테케의 재계약 소식을 전했다. 벤테케는 2020-21시즌까지 팰리스와 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벤테케가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던 것은 지난 2016년 여름이었다. 리버풀에서 큰 실패를 맛본 벤테케는 2,800만 파운드(약 425억 원)의 이적료로 팰리스로 이적했다. 중하위권 팀인 팰리스 입장에서는 상당히 큰 이적료를 투자한 셈이었다.

팰리스와 벤테케의 첫 시즌은 상당히 성공적이었다. 벤테케는 리그 36경기에 나서 15골 2도움을 올려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벤테케는 2017-18시즌부터 하락세를 탔다. 리그 31경기에 출전했지만 3골 6도움을 올리는 데 그쳤다. 지난 시즌에는 리그 16경기 1골 1도움을 기록하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했다. 주로 교체로 나선 이번 시즌 리그 7경기 무득점으로 부진의 끈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하락세가 더욱 분명해지고 있지만 팰리스는 벤테케와 재계약을 맺기로 결정했다. 벤테케의 재계약 결정에 영향을 미친 것은 경험과 프로 의식이었다.

팰리스의 스티브 패리쉬 회장은 “(벤테케와 함께 재계약을 체결한) 제임스 톰킨스와 벤테케는 방대한 프리미어리그 경험과 헌신, 프로의식을 가진 선수들이다. 이번 재계약으로 우리가 이 선수들을 믿고 있고 계속해서 보여줬던 경기력 수준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줄 수 있었다. 선수들도 우리 구단이 향하고 있는 방향성에 대해 상당히 동기부여된 모습을 보였다”면서 재계약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

사진= 게티이미지, 크리스털 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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