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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연봉 총액 5천억 돌파...英 구단 역대 최고치 경신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수들의 연봉으로만 3억 3,200만 파운드(약 5,000억 원)를 지출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된 수치는 영국, 특히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기준 역대 최고액이다.

영국 ‘미러’는 저명한 축구 재정 전문 블로그 ‘스위스 램블’의 조사를 근거로 “맨유는 2018-19시즌 3억 3,200만 파운드의 연봉을 지급하면서 지금까지 조사된 EPL 구단 연봉수치 중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올레 군나 솔샤르 감독이 정식감독으로 취임한 맨유는 이번 시즌 젊은 선수들을 중심으로 팀을 개편할 의지를 나타냈다. 8라운드까지 성적은 2승 3무 3패로 12위. 최근 30년의 맨유를 기준으로 해도 최악의 성적이었다.

계속해서 성적과 경기력은 떨어지고 있지만 선수들의 연봉 수준은 역대 최고 수준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는 성적에 따라 돈을 벌어들이지만 맨유에는 적용되지 않는 듯 보인다.

맨유가 지난 시즌 기록한 연봉은 무려 3억 3,200만 파운드였다. 3년 사이 1억 파운드(약 1,515억 원), 즉 43%의 연봉 상승률이 기록됐다. 1년 기준으로 보면 3,600만 파운드(약 545억 원)가 올랐다.

맨유는 그동안 여러 고주급자들을 데리고 있어 총연봉이 증가할 수밖에 없었다. 지금은 임대로 떠난 알렉시스 산체스가 40만 파운드, 최근 재계약을 체결한 다비드 데 헤아가 37만 5,000 파운드의 주급을 받았다. 폴 포그바는 29만 파운드의 주급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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