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올렉산드로 진첸코의 연인 블라다 세단이 매끈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우크라이나 출신의 진첸코는 지난 2016년 맨체스터 시티에 합류했다. 이후 주전과 로테이션을 넘나들며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우크라이나의 대표팀에 승선해 유로2020 본선 진출에 큰 공헌을 하기도 했다.

진첸코의 연인 세단은 TV 리포터로 활약했다. 각종 방송에서 종횡무진한 활약을 이어가고 있는 세단은 자신의 SNS를 통해 비키니를 입은 모습을 공개하며 자신의 몸매를 과시했다. 세단은 진첸코가 나눈 인터뷰에서 그의 기습 키스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세단 SNS, 데일리 메일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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