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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탈루냐 총파업 여파’...엘 클라시코, 12월로 연기 가능성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카탈루냐 총파업의 여파로 이번 시즌 첫 엘 클라시코가 연기될 가능성이 대두됐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의 고등 스포츠 위원회가 26일(현지시간) 예정된 엘 클라시코를 12월 4일이나 18로 연기할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최근 스페인 대법원이 분리 독립을 추진한 카탈루냐 자치정부 지도부에 징역 9년에서 13년이라는 중형을 선고했다. 이에 카탈루냐 지역민들은 격렬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총파업과 대규모 시위를 예고했다.

카탈루냐 지역에 연고를 두고 있는 FC 바르셀로나 역시 “표현의 자유와 자치권을 지키길 원한다. 징역형이 해결책이 아니다”라고 성명을 내기도 했다.

민감한 시기 속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가 다가오고 있다. 안전상의 문제로 장소 혹은 일정 변경 안이 떠오르고 있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 측이 레알의 홈구장에서 첫 엘 클라시코를 변경하는 것을 받아들이지 않은 상황이며, 이에 따라 일정 변경이 가능성이 크게 대두된 것이다.

이 매체는 다음 주 월요일까지 바르셀로나와 레알이 협의할 시간을 갖게 되며, 위원회에서 최종 결정을 하게 될 것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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