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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그바 영입 보류...지단 감독, ‘21세 MF' 발베르데 신임

[인터풋볼] 정지훈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폴 포그바 영입을 보류하겠다는 입장이다. 우루과이의 21세 미드필더 페데리코 발베르데가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레알 마드리드는 지난여름 이적 시장에서 중원 강화를 위해 포그바를 원했다. 이미 에당 아자르를 비롯해 루카 요비치, 에데르 밀리탕 등을 영입하며 알찬 보강을 진행했지만 지네딘 지단 감독은 프랑스 대표팀의 후배 포그바를 원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상황이 조금 바뀐 모양새다. 포그바는 여전히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떠나 레알 이적을 원하고 있지만 레알의 반응이 미지근하다. 이유는 분명하다. 레알은 이번 시즌 어려움이 예상됐지만 리그에서 선두를 달리는 등 순항하고 있고, 특히 중원에서 발베르데 등 젊은 미드필더들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스페인 ‘스포르트1’은 “레알이 포그바 영입을 보류할 전망이다. 지단 감독은 21세 미드필더 발베르데의 활약에 좋은 인상을 받았고, 신임을 보내고 있다”고 보도했다.

발베르데는 레알 유스 출신으로 현 우루과이 국가대표 미드필더다. 2017-18시즌 데포르티보에서 임대로 활약하며 1군 무대에 적응했고, 지난 시즌에는 레알에서 리그 16경기에 나서며 가능성을 남겼다. 결국 지단 감독의 신임을 얻어냈고, 이번 시즌 꾸준한 기회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지단 감독은 “발베르데는 계속 성장하고 있고, 뛰어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그에게 만족한다”며 호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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