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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L POINT] '마팁-알리송 복귀 임박' 리버풀, 이번엔 OT 원정 넘을까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리버풀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을 앞두고 부상자들이 복귀한다. 조엘 마팁이 맨유 전 대비 트레이닝에 참여했고, 알리송 베커가 다른 골키퍼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는 소식이다. 맨유 전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리버풀은 이번 시즌 초반 쾌조의 출발을 하고 있다. 앞선 8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챙겼다. 심지어 무승부도 없이 8전 전승이다. 경쟁자 맨체스터 시티가 벌써 2패나 거두고 있는 부분을 생각하면 리버풀의 시즌 초반 행보는 더욱 부각된다.

분위기가 좋은 리버풀이 이번 시즌 첫 맨유 원정을 떠났다. 리버풀의 상황과 반대로 맨유는 분위기가 최악인 상태다. 지난 8경기 2승 3무 3패를 기록하며 리그 12위로 추락했다. 맨유는 이전 경기에서 단 9골만 득점하며 저조한 득점 행진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다.

부상자들도 계속해서 발생하고 있다. 시즌 초반 앙토니 마르시알, 폴 포그바, 제시 린가드 등 주요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며 많은 경기를 소화하지 못했다. 마커스 래시포드, 다니엘 제임스가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맨유의 부진을 탈출시키긴 버거워 보인다. 여기에 스페인 국가대표로 스웨덴 원정을 떠난 다비드 데 헤아마저 사타구니 부상을 당하면서 정상적이지 않은 스쿼드로 리버풀을 상대하게 된 맨유다.

리버풀의 경우 부상자들이 돌아온다. 리버풀은 16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잘츠부르크와 레스터 시티 전에서 결장했던 마팁이 훈련을 재개했다. 맨유 전 대비 훈련에 참가했다. 알리송 또한 종아리 부상 이후 복귀가 가까워졌다. 리버풀의 골키퍼진과 함께 훈련을 시작했다“라고 알렸다.

알리송과 마팁의 복귀로 리버풀은 더욱 단단해지겠지만 마음을 놓을 수만은 없다. 바로 상대 전적 때문이다. 리버풀은 지난 2014년 3월 3-0 승리 이후로 한번도 올드트래포드 원정을 넘지 못했다. 클롭 감독 체제에서도 홈에서 2승 5무 3패로 맨유에 우위를 점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리버풀의 목표는 확실하다. 지난 시즌 1점차로 놓쳤던 리그 우승을 거두는 것이다. 1991년 프리미어리그 출범 이후 EPL 우승은 없는 리버풀이기에 이번 시즌이 우승할 적기라는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리버풀이 이번 맨유 원정을 이겨내고 좋은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리버풀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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