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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아직 득점 없다..남북 0-0으로 전반 20분 진행 중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전반 20분 동안 남북 양 팀은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북한은 5일 오후 5시30분 평양 김일성경기장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H조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이날 벤투 감독은 최전방에 손흥민과 황의조를 내세웠다. 2선 측면에서는 나상호와 이재성이 지원 사격에 나설 예정이며, 중원에는 황인범과 정우영이 합을 맞춘다. 수비에는 김진수, 김영권, 김민재, 김문환이 섰고, 골문은 김승규가 지킨다.

이번 경기를 앞두고 한국 취재진은 방북을 허가받지 못했다. TV 생중계도 불가능하다. 따라서 대표팀 선수단과 함께 평양에 체류 중인 대한축구협회 직원들을 통해 상황을 전달받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킥오프 때까지 김일성경기장에는 단 한 명의 관중도 입장하지 않았다. 애국가 제창과 태극기 게양은 정상적으로 진행됐다”고 전달했다. 전반 20분이 진행되는 현재 한국과 북한은 득점 없이 0-0 무승부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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