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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7골' ATM, 겨울 이적시장서 카바니 영입에 관심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겨울 이적시장 영입 대상으로 에딘손 카바니(32, 파리 생제르맹)를 주시하고 있다.

아틀레티코가 득점력 빈곤에 시달리고 있다. 8경기 4승 3무 1패로 3위를 달리고 있지만 7골만을 기록하고 있다. 신입생 주앙 펠릭스와 함께 비톨로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알바로 모라타와 디에고 코스타가 1골을 기록하는데 그치며 고민을 안고 있다.

이에 카바니가 아틀레티코의 레이더에 들어왔다. 스페인 매체 ‘아스’는 15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은 펠릭스, 모라타, 코스타 체제의 공격 라인에 기대를 보냈지만 결과는 실망스러웠다. 이에 카바니가 공격 보강의 해결책으로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카바니가 이미 여러 차례 아틀레티코의 관심을 받았다. 시메오네 감독은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공격진에 변화를 줄 예정이다. 또한 코스타가 카타르 알 라이얀의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비도 계산한 결정이다”고 덧붙였다.

카바니를 향한 관심은 아틀레티코만이 아니었다. 이 매체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역시 카바니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카바니는 다음 시즌 PSG와 계약이 만료된다. 하지만 카바니는 PSG에서 많은 골을 올리고 있어 팬들의 많은 지지를 받고 있기 때문에 연장 계약의 가능성도 남아있다”고 주장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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