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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바토프, "내가 게으르다고? 웃기시네"...비판에 정면반박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토트넘 홋스퍼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자신을 향한 비판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베르바토프는 지난 2006년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하며 프리미어리그(EPL) 무대를 밟았다. 이후 2008년 맨유로 이적해 EPL 2회 우승을 비롯해 7개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하며 맹활약했다. 이후 풀럼과 AS모나코 등을 거친 베르바토프는 지난 9월 현역에서 은퇴했다.

특유의 우아한 볼 터치와 여유 있는 플레이는 베르바토프에게 백작이라는 별명을 안겼다. 하지만 이는 베르바토프가 경기에서 많이 뛰지 않는다는 비판과 공존했다. 이에 베르바토프가 자신을 둘러쌌던 비판에 대해 입을 열었다.

베르바토프는 지난 14일(한국시간) 글로벌 매체 ‘골닷컴’을 통해 “나의 플레이에 대한 비판을 신경 쓰지 않는다. 나를 비판하는 이들은 내가 웨인 루니나 카를로스 테베즈처럼 뛰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서 “매 경기가 끝나면 나의 기록을 확인했다. 나는 항상 10-11km를 뛰었다. 나는 경기장 위의 예술가다. 내 경기를 보는 이들은 잠이 들거나 채널을 돌리지 않는다. 나의 세세한 움직임과 공을 컨트롤하는 모습에 집중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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