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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7 아레나?...스포르팅, 호날두 이름 딴 홈구장명 변경 유력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포르투갈 명문인 스포르팅 리스본이 구단 출신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4, 유벤투스)의 이름을 붙여 홈구장 명칭을 바꾸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레나’, 혹은 ‘CR7 아레나’라는 이름이 거론되고 있다.

스페인 ‘아스’는 이탈리아 매체 ‘투토 스포르트’를 인용해 “스포르팅이 구단 유스 출신 중 단연 최고인 호날두의 이름을 기리기 위해 구장명 변경을 고려 중이다”라고 보도했다.

이번 보도가 나온 것은 스포르팅의 페데리코 바란다스 회장의 발언이 시작점이었다. 바란다스 회장은 최근 “(호날두의 이름을 딴 경기장명으로 변경하는 것에 대해) 배제하고 있지 않다. 그것에 대해 매우 자랑스럽다. 호날두는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구단 역사의 주요한 상징 중 하나가 될 것이다”라면서 이번 경기장명 변경 건에 대한 생각을 나타냈다.

실제로 호날두는 지난 1997년 스포르팅 유스팀에 입단한 뒤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 10대 시절부터 스포르팅 1군에서 맹활약을 펼친 호날두는 2003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하며 세계적인 선수로 명성을 떨쳤다. 2009년에는 당시 기준 역대 최고 이적료 기록을 깨며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고 9년간 활약한 뒤 지난해 유벤투스 유니폼을 입었다.

바란다스 회장은 “우리는 호날두와 연관돼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낀다. 스포르팅은 세계 최고의 선수의 이름과 함께 나아갈 것이다”라는 생각을 나타내기도 했다.

스포르팅의 현 구장명은 에스타디우 조세 알발라드이다. 구단 설립자인 조세 알발라드의 이름을 기리기 위한 것으로서 1956년부터 6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이름이 바뀌지 않았다. 2003년 유로 2004 개최를 위해 경기장 리모델링을 했을 뿐이었다.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5만 여 관중을 수용할 수 있는 스포르팅의 새로운 구장 이름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아레나 혹은 CR7 아레나가 될 가능성이 유력하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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