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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맨유에 만주키치 이적료로 149억 요구

[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유벤투스가 마리오 만주키치를 원하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구체적인 이적료를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의 ‘익스프레스’는 14일(한국시간) “맨유가 유벤투스로부터 1월에 만주키치를 영입하기 위해서 1,000만 파운드(약 149억 원)가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라고 밝혔다.

바이에른 뮌헨,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거쳐 2015년 유벤투스에 입단한 만주키치는 쟁쟁한 선수들 사이에서 다재다능함으로 알짜배기 역할을 했다. 그는 162경기 44골을 기록하며 유벤투스의 이탈리아 세리에 A 우승 4회, 코파 이탈리아 우승 4회 등에 일조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 마우리치오 사리 감독이 지휘봉을 잡으면서 입지가 달라졌다. 사리 감독의 선임과 함께 임대를 떠났던 곤살로 이과인이 복귀했고, 만주키치는 그에게 갑작스레 자리를 내주고 말았다. 여기에 더해 유벤투스의 챔피언스리그 명단에도 제외되는 수모를 겪었다.

이에 중동을 비롯한 미국 구단이 그에게 관심을 보였다. 하지만 만주키치는 여전히 유럽에서 뛰길 희망했다. 이런 가운데 맨유가 그에게 관심을 보이기 시작한 것. 맨유는 로멜루 루카쿠와 알렉시스 산체스를 이적시킨 뒤 심각한 공격 자원 부족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에 만주키치 영입 계획을 세운 것이다.

이미 구단과 선수 사이의 협상은 크게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미 맨유와 만주키치 측은 구두 합의에 도달했다고 한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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