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난입했던 킨세이 볼란스키가 이번엔 비키니만 입고 폭포에서 샤워를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킨세이는 지난 6월 2일 열렸던 챔피언스리그 토트넘과 리버풀의 결승전에서 비키니만 입은채 경기장에 난입해 화제가 됐다. 막대한 벌금을 물긴 했지만 마케팅 효과는 확실했다. 현재 수많은 팔로워들을 거느리며 자신의 몸매를 뽐내고 있다.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핫 레드 비키니만 입고 찍은 화보를 공개했다. 킨세이는 한 폭포에서 비키니만 입은채 자신의 뒷태를 자랑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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