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해외축구 일반기사
‘밥값 못하네’ 맨유, 인건비는 1위...리버풀과 1천억 차이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리그 12위에 머무른 맨유가 인건비 부문에서는 1위를 달성했다. 리그 선두 리버풀보다 연간 1000억 원을 더 쓰고 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기나긴 침체기에 빠져있다. 8라운드까지 진행된 올 시즌 리그에서는 2승 3무 3패로 12번째 자리에 위치했다. 강등권과의 승점 차는 단 2점인 반면, 선두 리버풀과의 격차는 15점에 달한다.

이 시점에서 EPL의 연봉이 공개됐다. 성적과 연봉은 별개로 보인다. 영국 ‘더선’이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맨유는 연간 3억 3200만 파운드(4947억 원)를 선수단 인건비로 쓰는 것으로 밝혀졌다. 주급 650만 파운드(97억 원) 수준이다.

연간 인건비 2위 리버풀은 2억 6400만 파운드(3934억 원)를 기록했다. 뒤이어 3위에 맨시티(2억 6000만 파운드/3874억 원), 4위에 첼시(2억 4400만 파운드/3636억 원), 5위 아스널(2억 2300만 파운드/3323억 원), 6위 토트넘(1억 4800만 파운드/2205억 원)으로 조사됐다.

인건비 상위 6팀 중 맨유, 토트넘을 제외한 4팀은 현재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9위에 자리한 토트넘은 4위권과의 승점 차가 3점뿐이다. 사실상 맨유만 ‘밥값’을 못하는 꼴이다. 맨유의 암흑기가 언제즘 빛을 볼 수 있을지 관심이 주목된다.

# EPL 연봉 지출 TOP6(한화)

1. 맨유: 4947억 원

2. 리버풀: 3934억 원

3. 맨시티: 3874억 원

4. 첼시: 3636억 원

5. 아스널: 3323억 원

6. 토트넘: 2205억 원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현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연예 포토
여백
여백
피치&걸스
여백
여백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이성경 ‘시크한 올블랙’ (지미추)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효민 ‘독보적인 비주얼’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포토] 차예련 ‘가을날에 여신느낌’ (잉크)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설리, 가을 하늘의 별 되다..편히 쉬길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