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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든, 잠시 맨시티 떠나...첼시 보고 배워“ 피어스의 뼈있는 조언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필 포든(19)의 거취를 두고 맨체스터 시티의 전 감독 스튜어트 피어스가 “새 팀을 찾아 떠나“라고 조언했다.

포든은 잉글랜드 최고 유망주로 분류되는 미드필더다. 지난 2017년 17살의 나이에 맨시티 1군 데뷔전을 치르며 이름을 알렸다. 하지만 출전 기회를 늘리기에는 벅찬 상황이다. 지난 시즌 리그 13경기에 출전했으나 선발 횟수는 3회에 그쳤다.

올 시즌도 크게 다르지 않다. 리그와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각 1회씩 교체 출전한 게 전부다. 포든이 현재까지 리그에서 뛴 시간은 384분에 불과하다. 같은 시기의 웨인 루니가 5722분 출전한 것과 크게 비교된다.

그럼에도 맨시티의 펩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을 굳게 신뢰했다. 그는 “포든에게 미안하다. 하지만 그 포지션에 다비드 실바, 베르나르두 실바, 케빈 더 브라위너, 일카이 귄도간 등 최고의 선수들이 많다”면서 “다비드 실바가 다음 시즌에 팀을 떠나면 포든이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달랬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맨시티 지휘봉을 잡았던 피어스는 생각이 달랐다. 그는 영국 ‘토크 스포츠’를 통해 “오는 1월이 되면 포든은 새로운 팀을 알아봐야 할 필요가 있다. 경기 출전 시간은 그 나이대 선수들에게 정말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완전 이적이 아닌 임대 이적을 추천했다. 피어스는 “6개월 임대가 적당하다고 본다”면서 “과르디올라 감독은 포든을 매우 좋아한다. 포든이 맨시티와의 관계를 계속 이어간다면 더 성장할 수 있다”고 전했다.

끝으로 첼시의 현 상황을 예를 들었다. 피어스는 “첼시의 프랭크 램파드 감독은 어린 선수들을 대거 기용하고 있다"고 말하며 ”포든도 첼시 유망주들처럼 출전 시간을 늘려야 한다. 모두가 알겠지만 훈련장에서 보내는 시간보다 경기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훨씬 좋은 경험이 된다“고 말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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