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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디슨, 英 A매치에 카지노 출입 논란...감독은 "조심해라"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제임스 매디슨(22, 레스터 시티)이 A매치 기간 중 카지노에 출입했다. 이에 가레스 사우스게이트 잉글랜드 감독이 경고의 메시지를 전했다.

매디슨은 이번 10월 A매치를 앞두고 잉글랜드 대표팀에 소집됐다. 잉글랜드는 체코, 불가리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 2020 예선전을 앞두고 있었다. 그러나 동유럽 원정을 떠나기 하루 전, 매디슨은 질병으로 인해 대표팀에서 하차했다.

잉글랜드 축구협회(FA)는 대체 선수 없이 22명만 데리고 체코 원정길에 올랐다. 체코전 결과는 1-2 참패. 이로써 잉글랜드는 체코와 험난한 조 1위 경쟁을 이어가게 됐다.

잉글랜드가 좌절하던 시각, 아프다는 이유로 대표팀에서 물러난 매디슨이 카지노에서 발견됐다. 여러 현지 매체들은 매디슨의 카지노 방문을 집중조명했다. “대표팀 선수로서 무례한 처사”라는 비판이 이어졌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14일 글로벌매체 ‘골닷컴’을 통해 “난 오로지 불가리아 원정에 집중하고 있다. 우리가 원하는 결과를 얻어야 한다”고 말하면서도 “매디슨이 내게 문자를 보내 그날 상황에 대해서 설명했다”고 전했다.

“돈을 잃기 싫어 카지노에 가지 않는다”는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선수들의 사생활은 언급하고 싶지 않지만 나는 그들에 대해 모든 걸 알아야 한다. 대표팀 선수들의 소속팀 경기도 모두 챙겨본다. 그 소속팀 감독은 물론 유스팀 감독들과도 자주 대화한다”며 항상 선수들을 주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매디슨은 이 상황에 대해 잘 인지하고 있을 것이다. 누군가 잉글랜드 대표팀 일원이 되면 사생활까지 큰 관심을 받기 마련이다. 특히 어린 선수들일수록 조심해야 한다”는 조언과 함께 “다음 주말에 사무실로 돌아가 논의하겠다”고 답했다.

사진=게티이미지, 더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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