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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대체자?...토트넘, 1월에 B.페르난데스 또 노린다

[인터풋볼] 신명기 기자= 토트넘이 오는 1월 스포르팅 리스본의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25) 영입을 재시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팀을 떠날 것이 확실시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대체자로 지목된 페르난데스다.

지난 시즌 챔피언스리그 준우승 등 약진했던 토트넘은 2019-20시즌 초반부터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첫 8경기에서 3승 2무 3패로 9위를 달리고 있고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바이에른 뮌헨에 홈에서 2-7로 대패하는 등 1무 1패로 1승도 기록하지 못했다.

스쿼드 내 불안 요소가 결과로 터져 나온 느낌이다. 토트넘이 자랑하던 DESK(알리-에릭센-손흥민-케인) 라인도 알리-에릭센의 부진으로 붕괴 직전에 몰렸다. 그나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제 몫을 해주면서 체면치레를 하는 수준이다.

특히 에릭센에 대한 문제가 심각하다. 이미 1년 넘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레알 마드리드, 유벤투스 이적설에 시달렸고 토트넘의 재계약마저 거절하며 계약기간이 8개월 여 밖에 남지 않았다. 이번 겨울 처분하지 못할 경우 이적료 없이 에릭센을 풀어줘야 하는 토트넘이다.

이에 토트넘은 에릭센이 떠날 가능성을 대비해 대체자 영입을 꾀하고 있다. 이미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적극적으로 노렸던 페르난데스가 그 대상이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는 포르투갈 ‘아 볼라’를 인용해 “토트넘이 오는 1월 페르난데스 영입을 다시 시도할 것이다”라면서 이적 가능성을 제기했다.

기술이 뛰어난 페르난데스는 이번 시즌에도 좋은 출발을 보였다. 리그 6경기에서 4골 4도움을 올렸고 유로파리그에서도 2경기 2골 1도움으로 많은 공격 포인트를 기록 중이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페르난데스에게 재차 관심을 보이고 있는 토트넘이다. 토트넘 입장에서는 최대한 빠른 시간 내에 에릭센의 이적시 공백을 막아야 한다.

사진=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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