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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원 0입' 두려웠던 무리뉴, 마지못해 프레드 영입 허용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조세 무리뉴 감독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프레드(26)를 영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프레드는 지난 2018년 샤흐타르 도네츠크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적료 5,200만 파운드(약 755억 원)을 기록하며 큰 기대를 받았지만 계속된 부진으로 많은 기회를 얻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 역시 부진을 이어가며 많은 비판을 받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프레드 영입 당시 검증을 마치지 않은 선수에게 거액을 투자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프레드의 영입을 탐탁치 않게 생각했다. 프레드의 합류는 무리뉴 감독의 뜻이 아닌 맨유가 원한 계약이었다.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은 13일(한국시간) “무리뉴 감독은 프레드가 맨유에서 활약할 수 있는 선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프레드를 거절하면 다른 미드필더의 영입이 없을 것을 우려해 그의 영입을 받아들였다”고 보도했다.

이어서 “프레드는 무리뉴 감독의 선택을 받기 위해 애썼다. 하지만 프레드는 무리뉴 감독의 마지막 6경기에서 단 한 차례 출전에 그쳤다. 이번 시즌 역시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의 지휘 아래서 확실한 입지를 잡지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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