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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덤빌수 있을까?" 비디치가 느꼈던 크라우치의 첫인상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활약했던 네마냐 비디치가 피터 크라우치를 상대했던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비디치는 지난 2006년 세르비아 스파르타크 모스크바를 떠나 맨유에 합류했다. 이후 리오 퍼디낸드와 함께 센터백 듀오를 구축하며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비디치는 맨유의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EPL) 5회 우승을 비롯한 15개의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비디치가 현역 시절 부딪힌 공격수들 중 인상 깊었던 선수를 꼽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비디치가 스포츠 전문 매체 ‘디 애슬레틱’과 나눈 인터뷰를 조명했다. 비디치는 “이 질문은 듣고 처음으로 떠오른 선수는 크라우치다. 당시 나는 2m가 넘는 선수를 처음 보았다”고 운을 뗐다.

이어서 “리버풀 원정경기에서 크라우치를 만났다. 그때 나는 ‘와, 내가 오늘 이 사람한테 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날 경기에서 크레이그 벨라미가 빠르게 공을 치고 나가면 크라우치는 공중에서 우리를 위협했다. 내가 겪어본 경기 중 처음 보는 광경이었다”고 덧붙였다.

비디치는 크라우치의 첫인상을 말한 뒤 다른 선수들도 지목했다. 비디치는 “디디에 드로그바는 매우 영리한 선수였다. 하지만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맹활약으로 맨체스터 시티에 1-4로 패배한 경기가 맨유 경력 중 최악의 경기였다. 또한 루이스 수아레스의 공격 본능을 정말 상대하기 어려웠다”고 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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