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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트, 라카제트 방출조항에 실망...英 언론은 "그럴 리 없는데?"

[인터풋볼] 신동현 기자= 러시아 제니트 상트페테부르크로가 알렉상드르 라카제트(28, 아스널)의 영입을 철회했던 이유가 밝혀졌다.

라카제트는 지난 2017년 올림피크 리옹을 떠나 아스널에 합류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EPL) 35경기에 나서 13골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피에르 오바메양과 함께 공격을 이끈 라카제트는 아스널이 EPL 5위와 유로파리그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큰 공헌을 했다.

이러한 활약은 공격 보강을 노리는 제니트의 관심을 끌었다. 제니트는 라카제트의 영입을 시도했지만 성사시키지 못했고 바르셀로나에서 말콤을 영입했다. 시간이 흐른 뒤 제니트가 라카제트 영입을 철회한 이유가 드러났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3일(한국시간) 러시아 매체 ‘스포츠 비즈니스 가제타’와 러시아 에이전트 디미트리 첼츠요프가 나눈 인터뷰를 조명했다. 그는 ”제니트는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라카제트의 영입을 추진했다. 나는 제니트가 4,300만 파운드(약 641억 원)에서 4,600만 파운드(약 686억 원)의 이적료를 제시한다면 아스널이 받아들일 것으로 예상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첼즈요프는 제니트의 스포츠 디렉터가 라카제트의 방출 조항이 6,100만 파운드(약 910억 원)라는 점을 확인한 뒤 성을 내며 이적을 철회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라카제트와 아스널의 계약에는 방출 조항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며 의문을 제기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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