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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이강인의 활약 지켜본 이재성, “어린 선수지만 배울 것 많다”

[인터풋볼=파주] 정지훈 기자=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이재성은 끊임없이 노력하는 선수다. 지난 스리랑카전에서 맹활약을 펼친 이강인을 보고 많은 것을 배웠다고 했고, 어떤 포지션에서든 최선을 다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다짐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 국가 대표팀은 15일 오후 5시 30분 북한 평양에 위치한 김일성경기장에서 열리는 국제축구연맹(FIFA) 2022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에서 북한과 3차전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차전에서 스리랑카를 8-0으로 격파한 한국은 조 1위를 위해 북한까지 잡는다는 생각이다.

스리랑카를 대파한 후 하루 휴식을 가진 벤투호는 12일 파주 국가대표 트레이닝 센터에서 다시 선수들을 소집했고, 북한 원정을 대비한 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을 만난 이재성은 “보통처럼 원정 경기를 잘 준비하고 있다. 북한이 비디오를 분석하면서 준비하고 있고, 오후에는 전술 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원정 경기는 그 나라의 특수한 상황이 있기 마련이다. 특수성보다는 경기만 생각하고 있고, 목표는 오직 승리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동안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로 평가받았던 이재성은 지난 스리랑카전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대신 이강인과 남태희가 선발 출전했고, 특히 이강인은 환상적인 마르세유턴과 정교한 왼발 킥을 무기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이재성도 9살이나 어린 이강인의 활약을 지켜봤고, 개인적으로 자극제가 됐다. 이재성은 “지난 스리랑카전에서는 출전하지 않았는데 아쉽기 보다는 더 좋은 컨디션인 선수가 나가는 것이 맞다. 저는 북한전에 중점을 두고 있다. 강인이가 활약하는 것을 봤는데 어린 선수지만 대표팀은 모두 동일한 위치다. 강인이가 양질이 패스를 공급하는 등 좋은 활약을 펼쳤는데 어린 선수지만 배울 것이 많았다. 더 노력한다면 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며 이강인의 활약상을 높게 평가했다.

이어 이재성은 “저는 여러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어느 자리에서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경기에 나갈 수 있을 만큼 준비를 하고 있고, 감독님의 선택을 기다리고 있다. 훈련 때 어필을 하겠다”며 경기 출전을 위해 준비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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