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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지단과 첫 만남 회상 "출전하고파서 사무실 찾아갔는데..."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수비형 미드필더 카세미루가 지네딘 지단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당시 지단은 카세미루에게 출전시간 걱정은 안하게 될거라고 이야기했다.

카세미루는 레알 유스 출신으로 2013년 레알 마드리드 1군에 데뷔했다. 그러나 당시에는 사비 알론소라는 걸출한 미드필더에 가려 출전하지 못했고, 이에 2014년 포르투 임대를 떠났다.

임대를 마치고 돌아온 카세미루는 2016년 레알 감독으로 복귀한 지네딘 지단 감독을 만나 자신의 커리어 전성기를 맞는다. 지단 감독 하에서 주전 수비형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많은 경기에 출전했고, 준수한 활약으로 레알 마드리드 3연속 챔피언스리그 우승에 일조했다.

카세미루가 이번에는 지단과 첫 만남을 회상했다. 카세미루는 12일(한국시간) 스페인 방송사 모비스타의 ‘우니베르소 발다노’에 출연해 지단과 관계를 설명했다.

카세미루는 “나는 지단이 레알에 왔을 때를 기억한다. 지단 감독 체제에서 첫 다섯 경기는 뛰지 못했다. 나는 무슨 일이 일어난 줄 몰랐다. 일단 지단 사무실에 찾아갔고, '감독님, 지금은 1월이고, 저는 주인공이 되고 싶습니다. 뛰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나는 지단 감독의 대답을 매우 잘 기억하고 있다. 그는 나에게 '카세(애칭), 진정해. 네가 출전하기 시작하면 다시는 못 쉴거야'라고 대답했다“고 밝혔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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