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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전트 등록' 베컴, 첫 대형 고객으로 음바페 원한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데이비드 베컴이 미국 프로축구 구단 창단에 이어 에이전트 활동도 시작한다. 첫 대형 고객으로 킬리안 음바페를 노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12일(한국시간) “데이비드 베컴이 그의 에이전트 커리어를 시작하기 위해 블루칩 고객으로 음바페를 타깃으로 정했다. 베컴은 이미 음바페와 몇 차례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베컴이 축구계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미국메이저리그사커(MLS)에 내년부터 참가하는 인터 마이애미라는 구단을 창단했고, 이번에는 에이전트로 활동도 겸할 예정이다. 풋워크 매니지먼트에 자신을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컴이 원하는 첫 고객부터 스케일이 심상치 않다. 바로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후계자로 거론되는 PSG의 음바페이기 때문이다. PSG에서 활약하기도 한 베컴은 구단과 접촉 이후 음바페와 협상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베컴이 음바페를 영입해 화려하게 에이전트 계에 데뷔할지 주목된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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