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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로 케인 저격' 리버풀 16세 공격수, 벌금+출전 정지 징계

[인터풋볼] 이현호 기자=하비 엘리엇(16, 리버풀)이 SNS에 올린 게시글로 징계를 받았다.

엘리엇은 최근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풀럼에서 리버풀로 이적한 공격수다. 만 15세에 풀럼 역대 최연소 프로 데뷔, 만 16세에 풀럼 역대 최연소 EPL 데뷔 기록을 갖고 있는 엘리엇은 큰 기대를 받으며 안필드에 입성했다.

리버풀에서도 데뷔전을 치렀다.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난 9월 카라바오컵 MK돈스와의 경기(2-0 승)에서 엘리엇에게 풀타임 출전 기회를 줬다. 엘리엇은 공격 포인트 사냥에 실패했지만 자신의 잠재력을 충분히 보여줬다.

이처럼 촉망받는 유망주가 자국 대선배격인 해리 케인(26, 토트넘)을 비방하며 징계에 처했다. 때는 풀럼 시절의 일이다. 당시 친구들과 2018-19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토트넘-리버풀)을 시청하던 엘리엇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저런 X신"이라는 멘트와 동영상을 올려 케인을 저격했다.

뒤늦게 이 영상이 퍼져나가자 엘리엇은 “진심을 다해 사과하고 싶다. 해당 영상은 사적인 자리에서 벌어진 일이다. 이유가 어찌됐든 내 잘못이다. 정말 죄송하다”며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영국축구협회(FA)는 원칙대로 처리했다. FA는 11일 공식성명을 통해 “엘리엇은 FA 규정에 따라 국내에서 열리는 모든 경기에 2주간(10월 24일까지) 출전할 수 없다. 더불어 제재금 350파운드(약 52만 원)를 부과한다”는 징계를 내렸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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