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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패' 케인의 지적, "공 허술하게 다뤘고, 빨리 움직이지도 않았다"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이 역전패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평소처럼 플레이 하지 못했다며 자신들의 경기력을 패배 원인으로 꼽았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 3시 45분 체코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조별 리그 A조 7차전 경기에서 체코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체코와 잉글랜드 모두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 경쟁이 치열해졌다.

이른 시간 골을 선제골을 득점하며 좋은 출발을 했던 잉글랜드다. 리드는 오래가지 않았다. 4분 뒤 야콥 브라벡에게 동점골을 내주며 밀리기 시작했고, 후반전에는 찬스를 살리지 못하면서 결국 체코에 통한의 역전골을 허용했다.

경기 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해리 케인은 영국 ‘BBC’를 통해 “나는 이것이 우리에게 달려있었다고 생각한다. 선제골을 넣으며 원정 경기를 완벽하게 출발했지만 우리는 공을 허술하게 다뤘고, 평상시처럼 빨리 움직이지 않았다. 후반전이 더 좋았고, 경기 결과를 바꿀 찬스들이 있었지만 살리지 못했다. 불행히도 마지막에 한 골을 내줬다”라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유럽 원정 경기는 모두 어렵다. 그들의 관중들을 뒤에 두고있고, 몇몇 경우에선 경기장 잔디 상태가 좋지 않다. 그러나 이것이 변명은 될 수 없다. 당황하지는 않겠다. 우리는 월요일 경기를 위해 다시 나아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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