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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 예선 리뷰] '아쉬운 결정력' 잉글랜드, 체코 원정서 1-2 역전패...5연승 실패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 잉글랜드가 체코 원정을 넘지 못하면서 조 선두 자리를 위협받게 됐다. 

잉글랜드는 12일 새벽 3시 45분 체코 시노보 스타디움에서 열린 유로 2020 예선 조별 리그 A조 7차전 경기에서 체코에 1-2로 역전패를 당했다. 이로써 체코와 잉글랜드 모두 승점 12점을 기록하며 조 선두 경쟁이 치열해졌다. 

경기를 앞두고 양 팀이 선발 명단을 공개했다. 홈팀 체코는 패트릭 쉬크, 안크토, 다리다, 마소푸스트, 크랄, 수첵 등을 선발 투입했다. 이에 맞서 잉글랜드는 해리 케인을 필두로, 스터링, 마운트, 산초, 라이스 등으로 경기를 시작했다.

이른 시간부터 두 골이 터져나왔다. 선제골은 잉글랜드가 기록했다. 잉글랜드는 전반 5분 만에 페널티 킥을 얻어냈고, 이를 키커로 나선 케인이 마무리 하면서 리드를 가져갔다.

그러나 리드는 오래가지 못했다. 체코는 전반 9분 만에 야콥 브라벡의 골로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체코가 공격을 주도하며 추가골을 노렸다. 잉글랜드보다 훨씬 더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추가골은 넣지 못했고, 1-1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전 잉글랜드도 공격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스털링과 케인이 좋은 찬스를 만들었지만 결정력이 아쉬웠다. 골을 넣지 못하자 체코에 위협적인 역습 찬스를 내주기도 했다. 

추가골을 넣은 쪽은 체코였다. 체코는 후반 40분 역습 한 방으로 잉글랜드의 우측면을 뚫어냈고, 컷백을 받은 오드라센이 정확한 슈팅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급해진 잉글랜드는 타미 아브라함을 투입하며 동점골을 노렸지만 더 이상 골은 터지지 않았고, 경기는 2-1 체코의 역전승으로 종료됐다. 

[경기 결과] 

잉글랜드(1): 케인(전5)
체코(2): 브라벡(후9), 오드라센(후40)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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