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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리액션] '김학범호 수비중심' 정태욱, "감독님 3백은 어려워"

[인터풋볼=화성] 신동현 기자= 정태욱이 김학범 감독의 3백이 어려운 전술이라고 평가했지만 동료들과 잘 맞춰가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22세 이하 축구 국가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3-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대표팀은 우즈베키스탄 2연전에서 1승을 선점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했다.

이날 경기에서 정태욱은 김재욱, 장민규와 3백을 구성했다. 소속팀 대구FC 역시 3백을 즐겨 사용하지만 정태욱이 느끼는 바는 사뭇 달랐다. 경기 후 공동취재구역에서 만나 정태욱은 “(김학범) 감독님께서 말씀해주신 3백은 굉장히 공격적인 3백이어서 어려웠다. 그래도 경기장안에서 동생들과 같이 발을 맞춰보니 잘 맞아 들어갔다”고 말했다.

정태욱은 이번 U-22 대표팀에서 맏형이 됐다. 이에 과거와 달리 팀의 맏형으로써 느끼는 차이를 묻는 질문에 대해 “친선 경기이기 때문에 부담을 갖지 말자고 했다. 원래 잘하는 선수들이기 때문에 자기 모습을 보여준다며 충분히 좋은 경기를 할 수 있다고 했다”고 전했다.

194cm로 장신에 속하는 정태욱은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와 강하게 경합하며 실수를 이끌어 냈다. 이후 이어진 수많은 코너킥 기회에서도 정태욱은 적극적으로 골을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

대표팀은 13번의 코너킥을 얻어냈지만 정태욱에게 골 기회는 찾아오지 않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태욱은 오세훈과 스크린 플레이를 통해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위협했다. 정태욱은 “세트피스에서 골을 만들기 위해 과감하게 들어갔다. 하지만 득점을 하지 못해서 동료들에게 미안하다. (오)세훈이가 워낙 힘이 좋고 헤딩을 잘하기 때문에 둘이 적극적으로 나섰다”며 아쉬움을 토로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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