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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STAR] ‘원샷원킬’ 결정력 빛난 김진규, 올림픽 경쟁 우위 설까

[인터풋볼=화성] 이명수 기자= 짧은 시간이었지만 김진규의 움직임은 번뜩였다. 김진규는 팀의 승리를 결정짓는 쐐기골을 터트렸고, 도쿄 올림픽 엔트리 경쟁에 나선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2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U-22 대표팀 친선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김진규는 후반 17분, 윤종규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중앙 미드필더로 나선 김진규는 기동력을 앞세워 우즈베키스탄 수비를 괴롭혔다.

수차례 페널티박스로 파고들며 득점 기회를 노리던 김진규는 후반 30분, 정우영의 크로스를 침착하게 마무리하며 우즈베키스탄의 골망을 갈랐다. 스코어는 3-1이 됐고, 사실상 한국의 승리를 결정 짓는 쐐기골이었다.

부산 아이파크 유스 출신인 김진규는 소속팀 부산에서 이번 시즌 27경기에 나서 4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지난 시즌에도 32경기에 나서 7골 2도움 맹활약을 펼쳤던 김진규는 이번 시즌 기량이 물오른 모습이다.

이날 득점포를 가동한 김진규는 김학범호 주전 경쟁에서 우위에 섰다. 특히 후반 교체 투입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터진 득점이기에 더욱 소중한 골이었다. 김진규는 오는 14일, 천안에서 열리는 우즈베키스탄과의 평가전 2차전에서도 맹활약을 예고하고 있다.

사진 =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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