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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STAR] ‘캡틴의 품격’ 정태욱, 공수양면 만점활약으로 승리 견인

[인터풋볼=화성] 신동현 기자= ‘캡틴’ 정태욱이 공수 양면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이며 대한민국 22세 이하(U-22) 축구 국가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U-22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친선경기에서 우즈베키스탄에 3-1로 승리했다.

정태욱은 주장 완장을 차고 김재욱, 장민규와 함께 3백을 구성했다. 정태욱은 전반 4분 우즈키스탄의 역습을 높게 뛰어올라 차단해내며 투지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우즈베키스탄은 경기 초반 쉽게 슈팅을 시도하지 못하며 고전했다.

공격적인 면모도 보인 정태욱이다. 전반 7분 코너킥 상황에서 골키퍼와 강하게 경합하며 실수를 이끌어 냈다. 대표팀은 전반전에서 7번의 코너킥을 얻어 냈고 정태욱은 계속해서 강한 압박을 보이며 우즈베키스탄의 골문을 위협했다.

대구FC의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고 있는 정태욱은 이번 시즌 23경기에 나서 1골을 기록했다. 이미 대구에서 주전의 입지를 다졌고 2019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지만 또다시 김학범 감독의 선택을 받았다.

정태욱은 아시안게임 우승으로 병역 혜택을 받았지만 올림픽에서도 메달을 차지하고 싶은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김학범 감독은 “올림픽은 그 자체로 바라봐야 한다. 목적 달성이 중요한 상황에서 그런 것에 치우치면 기회를 잃을 수 있다. 이 연령대에서 활용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한 활용하겠다”며 믿음을 보였다.

대표팀은 전반 39분 루스타모프의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얻었다. 그러나 우즈베키스탄은 역습을 늦추지 않으며 대표팀을 몰아세웠다. 정태욱은 공격과 수비가 빠르게 뒤바뀌는 상황에서도 수비 위치를 조정하며 강력한 리더십을 보였다.

정태욱은 후반 18분 우즈베키스탄의 공격을 여유 있게 막아내면서 대표팀의 뒷문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에 김학범호는 후반 25분 오세훈의 골과 후반 29분 터진 김진규의 골로 3-1 승리를 거뒀다. 김학범 감독의 변치 않은 신뢰를 받은 정태욱은 이날 공격과 수비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며 기대에 보답했다.

사진=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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