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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2 STAR] 프라이부르크 정우영, 등번호 7번 달고 국내 팬 앞 첫 선

[인터풋볼=화성] 이명수 기자=정우영(20, 프라이부르크)이 국내 팬 앞에서 첫 선을 보인다. 독일 분데스리가 무대를 누비는 정우영의 실력을 국내에서 확인할 수 있을 전망이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올림픽 대표팀은 11일 오후 8시 30분 화성종합경기타운 주경기장에서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KEB하나은행 초청 U-22 대표팀 친선경기를 치른다.

대표팀은 내년 1월 태국에서 열리는 AFC U-23 챔피언십에서 올림픽 출전권 획득에 나선다. 이날 평가전은 U-23 챔피언십을 앞두고 치르는 모의고사이다. 한국은 우즈벡과 한 조에 묶여있어 전력을 최대한 감추되 옥석 고르기에 나서겠다는 계획이다.

눈길을 모으는 선수는 정우영이다. 정우영은 독일 바이에른 뮌헨 유스를 거쳐 이번 시즌을 앞두고 독일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했다.

정우영은 빠른 발이 최대 강점이다. 프라이부르크 코치진 모두 정우영의 빠른 발과 기술을 높게 평가한다. 아직 분데스리가 데뷔전을 치르지 못했지만 DFB 포칼에서 한 경기 뛰었고, 2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

김학범 감독은 정우영에게 등번호 7번을 주며 큰 기대를 갖고 있음을 암시했다. 이날 정우영은 독일 진출 이후 처음으로 국내 팬들 앞에서 뛰게 된다. 지난 여름 U-20 월드컵 출전이 소속팀의 반대로 인해 무산됐고, 지난 9월 시리아와의 평가전 2연전 역시 취소되며 연습경기로 대체된 탓이다.

바이에른 뮌헨 소속으로 챔피언스리그 데뷔전까지 치른 정우영을 두고 많은 축구 팬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정우영과 함께 엄원상, 김대원, 이동준, 조규성 등 쟁쟁한 공격수들이 우즈벡전 출격을 대기한다.

사진= 윤경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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