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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 피한 시메오네, "메시-그리즈만 공존? 그건 발베르데 감독의 문제"

[인터풋볼] 윤효용 기자=디에고 시메오네 감독과 앙투안 그리즈만의 친분은 여전하다.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을 며칠 전에 만났고, 행복해 보인다고 이야기했다. 리오넬 메시와 공존에 대해서는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생각해야 할 문제라며 대답을 피했다.

그리즈만은 이번 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전격 이적했다. 바르셀로나와 지난 3월 불법 접촉을 맺었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협상에 난항을 겪었지만 어찌 됐던 바르셀로나가 바이아웃 1억 2000만 유로(약 1,596억 원)을 지불하면서 이적을 성사시켰다.

그리즈만은 아틀레티코를 떠나면서 팬들과 등을 돌렸지만 시메오네 감독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시메오네 감독이 11일(한국시간) 스페인 ‘카데나 세르’를 통해 밝혔다. 시메오네 감독은 “그리즈만을 며칠 전에 만났다. 그는 매우 행복해 보였다”라고 답했다.

이어 적응 문제에 대해서는 “그리즈만은 좋은 사람이다. 그는 겸손하고, 어떻게 그룹 안으로 들어가는지 알고 있을 것이다. 다만 그는 말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만의 발걸음으로 조금씩 조금씩 적응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메시와 공존 문제에 대한 질문에는 “그것은 발베르데 감독의 문제다. 나도 내가 다뤄야 할 문제들을 가지고 있다”라며 대답을 피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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